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3155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1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55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56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2 0
선수들 뱃지 단거 너무 귀엽다 11.17 16:00 40 0
튼 너무 보고싶다 11.17 15:53 49 0
리포터님 라방하신다 53 11.17 15:25 114 0
장터 본인표출 💙🐻2022 신인왕 정철원의 기쁨을 나눠보자🐻💙 (전달완) 3 11.17 15:19 119 0
축하해ㅠㅠ 11.17 14:57 33 0
이 팀에서 올해 신인왕이 나올줄 진짜 누가 알았어 8 11.17 14:54 254 0
베팁 설마 안 간 거 아니겠지? 1 11.17 14:06 82 0
시상식 같이 달릴 도리?? 332 11.17 14:03 2402 0
디미녁이랑 아몬드 11.17 14:02 55 0
민규 봐서 너무 반갑다 11.17 13:51 14 0
도리들아 정큐트 입장 인스스1 11.17 13:49 95 0
민규랑 철원이 시상식에서 만났다 1 11.17 13:48 63 0
민규랑 철원이 99즈 만남 11.17 13:47 42 0
혹시 모바일로 시상식 볼 수 있는 방법 있나용,,?!4 11.17 13:09 57 0
거어어어아야아어ㅓㅂ나 길어 1 11.17 12:59 98 0
미친 정철우ㅜㄴ 오늘 수트 두산뱃지 11.17 12:59 80 0
철원이 다리길이 뭐야3 11.17 12:53 160 0
기도합시다 4 11.17 12:52 53 0
우리팬들 웃긴게 다 철원이 머리 걱정해 2 11.17 12:50 100 0
짱철원은 네이비수트 입었네😭 8 11.17 12:48 4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52 ~ 10/1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