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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잘살아서 지원 팍팍해주면

옳소옳소 거리면서 기기라도 하지

몇십만원 주면서 갑질하려고 하고

가성비로 지원해서 키워놓고 대단한 아버지인양 ㅋㅋ

사회생활도못하고 걍 일만해서

자존감 채울게 남무시 이런 거 밖에없음

취미도 없고 그냥 한심함



 
익인1
우리아빠랑 똑같아 우리아빤 나르성향에 남 깎아내리는 실언(그사람 면전에서)도 자주 해서 부끄럽고 남한테 보여주기 싫어..
3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인정 우리아빠도 못사는 사람 무시 깔려있음 본인도 어렵게자랐으면서 ㅋㅋ.. 어디 데리고 가기 창피해 식당 직원이나 가게 직원이 좀만 기분 안좋게하면 성질부려서
3개월 전
익인1
와 쓰니야 진짜 똑같아 우리아빠랑
남 자꾸 깔보려하고 사소한거에 발끈해 이게 다 자존감낮고 인정욕구 결핍이라는데 아빠 불쌍해보이면서도 나한테 기분나쁜 발언하고 남한테 못되게 말하면 진짜 봐줄수없이 싫고 억장무너져 난 진짜 진지하게 나중에 결혼할사람 아빠한테 데려와볼수 있을까 고민 자주 함... 아빠 언행 보고 너무 깨고 경악하고 나한테까지 실망하고 우리집안 일원 되기 싫을거 같아서..

3개월 전
글쓴이
와!!!!!!!!! 야 니생각이 딱 내생각이야 요샌 갱년기 더해져서 걍 진짜 예민보스임 난 이제 불쌍하지도 않고 해탈임..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져서 보면 그냥 짜증이 나.. 상견례 갔다가 교양없이 굴어서 상대쪽 부모가 나 하찮게 보는 상상자주함 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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