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예 잘살아서 지원 팍팍해주면

옳소옳소 거리면서 기기라도 하지

몇십만원 주면서 갑질하려고 하고

가성비로 지원해서 키워놓고 대단한 아버지인양 ㅋㅋ

사회생활도못하고 걍 일만해서

자존감 채울게 남무시 이런 거 밖에없음

취미도 없고 그냥 한심함



 
익인1
우리아빠랑 똑같아 우리아빤 나르성향에 남 깎아내리는 실언(그사람 면전에서)도 자주 해서 부끄럽고 남한테 보여주기 싫어..
3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인정 우리아빠도 못사는 사람 무시 깔려있음 본인도 어렵게자랐으면서 ㅋㅋ.. 어디 데리고 가기 창피해 식당 직원이나 가게 직원이 좀만 기분 안좋게하면 성질부려서
3개월 전
익인1
와 쓰니야 진짜 똑같아 우리아빠랑
남 자꾸 깔보려하고 사소한거에 발끈해 이게 다 자존감낮고 인정욕구 결핍이라는데 아빠 불쌍해보이면서도 나한테 기분나쁜 발언하고 남한테 못되게 말하면 진짜 봐줄수없이 싫고 억장무너져 난 진짜 진지하게 나중에 결혼할사람 아빠한테 데려와볼수 있을까 고민 자주 함... 아빠 언행 보고 너무 깨고 경악하고 나한테까지 실망하고 우리집안 일원 되기 싫을거 같아서..

3개월 전
글쓴이
와!!!!!!!!! 야 니생각이 딱 내생각이야 요샌 갱년기 더해져서 걍 진짜 예민보스임 난 이제 불쌍하지도 않고 해탈임.. 여러번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져서 보면 그냥 짜증이 나.. 상견례 갔다가 교양없이 굴어서 상대쪽 부모가 나 하찮게 보는 상상자주함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96 09.28 21:2143844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78 09.28 23:1841483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06 10:2313960 7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84 12:433899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5 09.28 22:3317382 0
룸메랑 처음으로 밥 같이 먹는데 좀 당황함...15 10:49 50 0
이성 사랑방 엔팁 원래 일상 공유 안 함?5 10:48 89 0
친했던 친구가 딱히 없어서 신부대기실에서 너무 민망하진 않을까 걱정돼..2 10:48 330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 됐는데 괜찮다가 갑자기 너무 괴로움.. 꿈에도 나오고…2 10:47 93 0
엽떡에 오돌뼈밥은 너무 짠가ㅋㅋㅋㅋㅋ 10:47 20 0
피부트러블 심해졌다가 혈변까지 보는데 10:46 43 0
직업 갤러리 관장이면 인식 어때??4 10:46 51 0
뉴페 vs 이미 아는 사람2 10:46 30 0
옷 색상 골라줄 착한 익인이 모여라!!!!!8 10:45 67 0
며칠전에 친구들 만나서 불행배틀? 하던데 진짜 기분 안 좋드라4 10:45 70 0
배라 쿼터 맛 추천 좀7 10:45 25 0
도라애몽 볼수 있는곳 추천좀 해주라 10:45 13 0
샵 예약문자 보냈는데 집안에 상있어서 늦게 봤다고 하시는데1 10:45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보통 바람 걸리면13 10:44 165 0
이거 좀 눈치 보이는 일인가..?(속눈썹 1 10:44 13 0
인도에서 가장 희귀한 병 10:44 61 0
덕질때매 타커뮤도 하는데 여자들아 이러면서 가르치는 감성이 너무싫음 ㅠㅠ3 10:44 39 0
날씨 미쳤나2 10:44 128 0
공무원 직렬 고민 8 10:44 48 0
살만 빼는게 목표면 운동 안 해도 될거 같음..식단만 해서 12키로 뺐다 10: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16 ~ 9/29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