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졸업했는데 공겹 준비하다보니 영 막막해서 길이 안보이네 껄껄껄,,,,
내년까지는 봐야할거같은데 그냥 사기업 취직하고 이직하는거 오바인가ㅠ
흑흑흑 집이 그렇게 여유롭지도 않기도 하고
그냥 준비하려다가 어제 엄마가 나한테 백만원 빌려가는거보고 빨리 취업해야겠다 싶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