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 싶은 거 진짜... 바빠... 현생에 여유가 없는 느낌? 갓생은 아닌데 뭔가 끊임없이 할 게 있고 일정이 있어 일정 없으면 운동이라도 가
매일매일 스케줄이 유동적이니까 맨날 오늘은 뭐 해? 이런 거 물어보기도 뭔가 민망함... 마음이 싱숭생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