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20580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1 12:436098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53 09.28 20:032021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3 09.28 20:4412752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고 김광현 170승 달성하면 스벅 만원 드려요❤️42 09.28 18:25441 0
김기중선수 02년생이셨구나...17 09.28 23:36 250 0
우리팀 얼라 부럽네3 09.28 23:34 401 0
??... 고승민 선수도 00이었어...?24 09.28 23:33 2112 0
정규시즌이 끝나니깐 벌써 그리워 09.28 23:28 32 0
오늘 일주어터님 사직 가셨네 09.28 23:28 266 0
시환 보경 태인 00년생7 09.28 23:27 201 0
이거 되게 류지혁 선수가 동생같이 나왔다!!11 09.28 23:27 369 0
백호선수 뭔가 흐름 탄듯 09.28 23:27 80 0
아 맞다 우리팀에 이 선수도 있었지 하는 선수 있어?6 09.28 23:26 254 0
난 백호선서 99인것도 놀랐는데4 09.28 23:25 170 0
와이번스 파랑번스 시절에 삼성이랑 경기 겹치면1 09.28 23:25 103 0
다들 팀내 3할 타자 자랑해주세요 9 09.28 23:23 222 0
베테랑선수들1 09.28 23:23 39 0
정규시즌 끝나고 이 영상 보니가 오열하는 F참가자 됨 09.28 23:21 66 0
난 사직의 승엽선수도 베테랑인 줄 알았어..5 09.28 23:20 216 0
아근데너무슬퍼 09.28 23:20 49 0
아니 보경이 어려보이지 않아?7 09.28 23:19 134 0
마운드에 감독올라오는거 횟수제한있어?9 09.28 23:19 212 0
혹시 내일 대전 불꽃놀이 중계있나...?!5 09.28 23:18 208 0
준혁캐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9.28 23:1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