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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2l
정확히 지인도 아니고 지인의 설계사 소개 받은거거든 설계 받은지는 좀 됐고... 내가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연락 드리겠다고 했고 2주 사이에 5-6번 계속 연락 옴... 하 그래서 좀 더 고민해보고 계약 생각 들면 연락하겠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계에에에속 잘해줄테니까 계약하자고 연락옴ㅠㅠ 그니까 더 안하고 싶어져ㅋㅋㅋㅋㅋㅋㅠㅠ 다시 읽어보니까 보장도 없어서 다시 설계 받기도 해야해... 보통 다른 사람들한테 받을 땐 계약 생각 들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하면 네~ 하고 재촉 없었는디ㅠ 


 
   
익인1
ㅇㅈ.. 이런건 진짜 지인한테 받으면 안되는듯.. 더 피곤해
3개월 전
글쓴이
일부러 가까운 지인 중에도 많이 있는데 거절하기 수월하려고 지인의 설계사 이런 식으로 간건데 피곤해짐ㅋㅋ큐큐
3개월 전
익인2
장점도 있음
보혐료 받을 일 있으면 전화 한 통으로 절차 빠르게 진행 됨

3개월 전
글쓴이
이거 때문에 주변에서 아는 사람한테 받아야한다고 했는데... 막상 설계 받아보니까 피곤해짐.... 글고 연세가 있으시니까 언제까지 이 일 하실지도 모르고 약간 이래저래 걱정도 되고 그릏다
3개월 전
익인9
이것도 케바케인게 처음 몇년은 전화하면 바로 서류 받으러 오시더니 좀 지나니까 몇번을 전화해도 안오드라. 결국은 걍 앱으로 직접 신청하게 됨
3개월 전
익인19
22이거마즘
3개월 전
익인21
33 옛날에는 서류 청구해야돼서 이게 빨랐는데 요즘엔 앱이 빨라
3개월 전
익인4
맞아 그건 그럼
3개월 전
익인3
ㄹㅇ 난 안함
3개월 전
익인6
완전 가까운지인은 ㄱㅊ은데 그렇게 한다리 건너면 애매한
3개월 전
익인7
보험도 그렇지만 나중에 리모델링 할때도,,,,,,진짜 지인통해서 하는거 비추,,,,불만사항 제대로 말 못함,,
3개월 전
익인8
ㅇㅇㅇ내가 공부해서 하는거 아니면 다 그럼
3개월 전
익인10
만약에 해지하고 싶어지거나 결제관련 문제 생기면 진짜 껄끄러워짐,,ㅋㅋㅋㅜ
3개월 전
익인12
지인이아니라 지인의 지인이라 더 불편한거아냐?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난 지인이였으면 아예 말도 못하고 도장 찍었을거야ㅋㅋㅋ큐ㅠㅠ 지금은 오히려 지인의 지인이니까 생각해보고 계약 할 때 연락드릴게여 가능한 것....
3개월 전
익인13
지인한테 받으면 좋은경우: 진짜 알아보기 귀찮으니 그냥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알아볼일 없는 경우
3개월 전
글쓴이
사실 이런 생각으로 받은건데 막상 설계 뜯어서 읽어보니까 급 고민되더라ㅋㅋㅋ 나란 인간이란....
3개월 전
익인14
하지마...
우리는 계약하기 전에는 맨날 와서 엄청 잘해주더니 계약하니까 거의 뭐 연락도 안옴 일반적으로 변하는게 있거나 더 좋은게 있으면 알려줘야하는데 스런것도 없고 진짜 아아아아아아아ㅏ무것도 옶음 관리도 제댜로 안해줌..

3개월 전
익인15
난 친한 사람이 보험 들라고 하는데 정떨어지더라 ㅜ
3개월 전
익인16
엄마한테도 받으면 안되더라 아오
울엄마 보험한다는거 알고 베프가 보험들겠다해서 들었다가 몇년뒤에 해약했는데 못된ㄴ이래 그래서 엄마랑 싸움 다른 친구 한명도 들겠다는 사람없었는데 쟤니까 들어준거라고 어떻게 그럴수있느냐고 싸웠어 보험하기 시작하면서 뇌 회로가 그쪽으로 도는듯

3개월 전
익인20
22 나도 비슷한데 실적채워야하니깐 전남친 사겼을때 걔한테 보험 설명하고(어렸을때라 중간 역할 잘못한 내 잘못..ㅠㅠ) 나중에 걔가 다른 회사 보험들어서 나한테 욕해서 개 싸움; 지금은 보험회사 그만둿고 전남친이랑도 헤어져서 문제없지만 저때 진짜 가운데서 엄청 곤란하고 스트레스엿음ㅠㅠ
3개월 전
익인16
저것 뿐만 아니라 나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보험을 들겠다고 먼저 견적뽑아달라고 부탁하심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고 제발 먼저 가입시키지말고 시어머니한테 최종컨펌 받을때까지 기다려라하고 말해놨단 말이야? 근데 그냥 가입을 해버림ㅋㅋㅠㅠ 시어머니가 폰을 들구와서 카톡보여주면서 이거 어떻게하냐하시는데... 보다가 위에는 어떻게 대화했나 거슬러 올라가서 봤거든? ㅇㅇ이(내이름)한텐 말하지말고 이렇게 계약해달래 아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음 내 표정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거 시어머니가 보시고 엄마한테 너무 뭐라하지마라하고 가셨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개싸웠음 그거 팀 단체 제주도 여행 포상받을려고 그렇게 해놓은거 알고 또 전화해서 개싸웠어
이 보험일말고도 여러일 차곡차곡 쌓여서 작년에 전화차단하고 인연끊었는데 두달만에 연락온게 보험계약 해피콜이었음ㅋㅋ 이젠 엄마보면 팰거같아서 얼굴안봄 어차피 거리도 멀고 작년 추석 올 설날 다 안감

3개월 전
익인20
와 .. 고생햇다 익아ㅠㅠ 나도 사실 그 문제 때문에 반년간 연 끊고 살앗음ㅜㅜ 진짜 우울증 쎄게 오고 말하면 너무 길어지긴한데 암튼 익이 화이팅.. 우리엄마는 뭣도 모르고 엄마친구가 보험회사 같이 다니지고 해서 재미 로 다닌거..ㅋㅋㅋㅋ 워낙 왈가닥이라..ㅎ 종신보험도 들라하고 억지로 들다가^^ 그만두고 종신보험 해지함 내 돈^.ㅠ
3개월 전
익인17
우리엄마 잘해주는데 실적에 큰 관심도 없어서 내 친구면 내꺼 해주는것처럼 해줌
3개월 전
익인18
다른 의미로 지인한테 하는 게 좋은게 쓰잘데기없는거 다빼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달라고 했을때만 이지만
영업 안함 지인들한테...

3개월 전
글쓴이
아 이것도 진짜 케바케더라... 울 아빠보면 친구라도 간결하고 필요한 것만 해주는게 아니구나 싶었음...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2
지인한테 받으면 안돼….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우리엄마 10년동안
들었는데 ㅎㅎ

3개월 전
글쓴이
보통 지인한테 드는 루트 아니야...? 보험 들어야해서 주변에 물어봤더니 다들 부모님 아시는 분, 뭐 종교단체의 누구 막 이런식으로 들던데...ㅠㅠ
3개월 전
익인22
보통 실적올릴려고 안좋은 상품주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차라리 유튜브 보고 공부해서
이것저것 재고 다지면서 드는게 좋더라
요즘 상품별로 다달라서

3개월 전
익인23
혹시 설계안 받은거 보여줄수있어? 제대로 된 설계안인지 같이 봐줄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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