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은 순위 18 09.28 21:412532 0
롯데작년보다 3경기 더 졌네... 12 1:122417 0
롯데튼동은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다14 09.28 21:534711 0
롯데호준이 진짜 너무 기특하지않아?11 09.28 23:501967 1
롯데진짜 뜬금없는 얘기지만10 20:47814 0
그냥... 안타깝다... 11.09 17:28 123 0
갈맥들아 나 짜증나서 최이준 애국하는 영상 보고 옴 개웃겨5 11.09 17:26 180 0
국대 보내 놓은 필승조가 2 11.09 17:19 192 0
부디 현실을 직시하셔요 1 11.09 17:13 132 1
나는 타자전향하는데는 불만이 없음 근데4 11.09 17:09 256 0
재활이 오래걸릴거 같으면 군대를 가라...3 11.09 16:56 189 0
준용이는 자아가 너무 비대함..2 11.09 16:54 275 0
또 또 말로 이사달을 만드네2 11.09 16:54 134 0
혹시 투수 선배들한테 조언을 얻어 볼 생각은 안 했니 4 11.09 16:24 198 0
구단 소속 선수라면6 11.09 16:19 213 0
자기 자리가 있을거라는 확신없이 할 수 있는 말들인가싶어3 11.09 16:16 139 0
그냥 뭐라도 결정난 다음에 인터뷰를하지 이 생각밖에 안든다1 11.09 16:05 79 0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그 태도임6 11.09 15:59 224 1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긴 뭘 기다려 이미 혼자 다 정해놨구만 6 11.09 15:33 246 0
진짜 겸업하던 애도 한쪽으로 쓸 생각 하는데2 11.09 15:32 178 0
끼룩 롯데자이언츠 타자들을 찾아주세요42 11.09 15:29 2931 0
연봉 최저연봉 받아라 11.09 15:25 50 0
최 진짜 답없다34 11.09 15:18 415 0
롯데자이언츠 투수들을 찾아주세요34 11.09 15:08 491 0
이 답답한 마음 피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 영상으로 힐링하고픈데요..2 11.09 15:03 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4 ~ 9/29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