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3개월 됐는데 전애인이 하루에도 몇십번 생각남 ㅜㅜ 그때 추억들이 다 소중하고…한편으로는 다음주에 있을 소개팅도 좀 기대됌 … 이거 걔가 그립기보다 외로워서 그런거겠지 ?



 
익인1
웅웅 미화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8 09.30 16:014328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796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0 09.30 09:58681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84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2 09.30 11:4846655 1
누가 내 페이스북 해킹해서 남들한테 저런 DM을 잔뜩 보냈음3 09.28 03:32 292 0
담배 어디서 피워야 돼?? 1 09.28 03:31 95 0
나 자다가 아빠가 들어왔는데 가슴 보인 거 같아 묻는게 나을까61 09.28 03:31 639 0
롤고데기를 빗고데기처럼 사용 가능할까..?2 09.28 03:31 23 0
환절기라 그런가 진짜 미친듯이 간지러움 09.28 03:3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곧 자기생일이거든 6 09.28 03:30 159 0
방금 돈벌레 잡음...1 09.28 03:29 64 0
와…나 회사에서 짤릴거 같아서 잠이 안와…4 09.28 03:29 406 0
페스티벌 걍 편하게 입고 가는게 짱인가1 09.28 03:29 40 0
나 인팁인데 09.28 03:29 55 0
허리둘레 60cm면 어떤 거야,,?4 09.28 03:28 131 0
나 흡연하는데 몇시간만 지나도 필때 어지러우면8 09.28 03:28 87 0
내세남남 남주 애니 그림체 머리 석가 같아5 09.28 03:27 101 0
스카이 나오면 사업할때도 좋아?1 09.28 03:27 72 0
어떤 가방 결제 직전이었는데 작년보다 5만원 올랐더라1 09.28 03:27 28 0
인간관계 다 끊고 싶은건 이유가 뭘까 6 09.28 03:27 146 0
얘드라 너네 커튼써 블라인드 써7 09.28 03:26 100 0
행복주택에 청약통장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이거로 만들어도 되나? 09.28 03:26 70 0
이런 바지 입어도 말라보여?9 09.28 03:24 312 0
우리 행복하자~☺️☺️3 09.28 03:2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