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연차 몇개 안남았는데 고민이야ㅜㅜ



 
익인1
나 연차 한개도 안쓰고 땄는데 좀 힘들긴했어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난 매주 주말마다 갔다 ㅠㅠ 연차 아까워ㅠㅠ
3개월 전
익인3
ㄴㄴ 주말이용해서! 그래서 오래걸렸어.. 대학생들 방학이랑 겹쳐서ㅠ 시간이 금방 꽉찼었음
3개월 전
익인4
예아
3개월 전
익인5
ㅇㅇ 나 연차 3개 씀...
쿨럭...
필기, 장내, 도로주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20 09.28 23:1850105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75 10:2320431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53 12:0613490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9 12:438019 1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11 9:365861 1
이성 사랑방 예전 연애들 통해 느낀 도저히 흐린눈 안되는 3가지 얘기해줘9 10:39 244 0
지갑 관심 없는 사람들 뭐 들고 다녀? 6 10:38 27 0
길티 느껴진다는게 무슨 뜻이야..?1 10:38 49 0
난 인티에서 이글 댓글이 젤 웃김진짜ㅋㅋ 10:38 37 0
제로음료는 진짜 당뇨 환자도 먹어도 더?1 10:37 15 0
빨래 다 돌아갔대1 10:37 48 0
엄마한텐 무슨 말을 못하겠네 10:37 18 0
진짜 여자들은 담배피면 엄청난 마이너스 인가봄3 10:37 62 0
와.. 진짜 살다살다 이 첨 봐1 10:37 18 0
코스모스 책 어려워?1 10:37 13 0
앞트임+매몰 3주차인데 붓기 괜찮은지 봐주라 7 10:37 60 0
하객룩으로 이 착장 괜찮을까 ?5 10:37 72 0
이사 하는 날 인부?밥값 줘야대? 10:36 9 0
피크닉할때 짧은 원피스 입어도 ㄱㅊ? 10:36 11 0
나 어제 소액사기 당했다2 10:36 34 0
인천 동네 분위기 우리 지역이랑 엄청 다르다 10:36 29 0
아 흑백요리사 왜 기다려야해ㅠㅠ 정주행하다 끊기는거 너무 싫어7 10:35 503 0
나 항상 현금 들고 다니려고 카드지갑 안 사고 반지갑 사는데 요즘 카드지갑 사고 싶..6 10:34 28 0
진짜 엄마 폭발하는거 못참겠다 10:34 27 0
자취익들 밥뭐먹어3 10:3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0 ~ 9/29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