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팩트

천리마 고속 상무라 정보와 상황판단이 빠른 이 아저씨 초반 말 듣고 그냥 좀비칸 떼고 부산으로 달렸으면 승객들 다 살았음

주인공들이고 기장이고 어설프게 정의감 발휘하고 감성에 휩쓸려서 결국 마동석 아내,공유 딸 빼고 다 죽는 비극을 초래함

[익인1]

ㅋㅋ 그건그러네

[익인2]

근데 그때 대전역에서 저 아저씨가 떼고 달리자 했을 때 기장이 여기서는 못한다고 하지 않았어?

[글쓴이]

그건 나중일

[익인3]

대체 왜 천만인지 모르겠

[익인4]

역시 대기업 임원급의 연륜과 판단력;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ㄱㅇㄱ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내가 좀비물 볼 때 제일 싫어하는거 정의감때매 상황판단 못 하는거 개답답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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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무섭지는 않고 징그럽기는 쪼금 근데 고어하지는 않아서 쫄보인나도 잘봤어

[익인9]

주인공 서사에 휩싸여서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만 중요하냐고요.. 다들 사연있는데...

[익인11]

괜히 대기업 상무 아님

[익인13]

맞긴하넼ㅋㅋㅋㅋㅋ

[익인14]

역시.. 일부 빼고는 그 직책에 있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