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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현실 원ㅎ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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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러워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9
나돜ㅋㅋ
3개월 전
익인61
222
3개월 전
익인2
나도..
3개월 전
익인3
나도...
3개월 전
익인4
사실 할머니가 땅부자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나도..
3개월 전
익인6
니 n이지
3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악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이제 집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는거 알려주셔도 되요 몇년동안 비밀로 하신거면 이젠 알려줘도 된다구요!!
3개월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6
ㅋㅋㅋㅋ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나도...
3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드림 컴트루~~
3개월 전
익인13
백수도 아닌거야!?
3개월 전
익인14
스타성도 능력이다 글 제목 ㄹㅇ 맛깔나서 들어오고 싶었음
3개월 전
익인16
나도 원해...
3개월 전
익인17
제발
3개월 전
익인18
샤넬백 신라호텔 침대에 집어던지고 n0만원짜리 와인 먹으면서 진로고민하고싶다
3개월 전
익인19
나도...
3개월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1
나도,,,
3개월 전
익인22
부럽다 할려했는데…
3개월 전
익인23
ㄴㄷ
3개월 전
익인24
난 로또 1등 🍀🍀🍀🍀🍀🍀🍀
3개월 전
익인25
아 상상만으로 눈물 쏙 들어가네
3개월 전
익인26
우리집은 지금까지 그 땅 있었으면 ㄹㅇ 그래 될 뻔 했는데 2006년에 삼촌이 사업하다 빚진거 갚아주겠다고 지금으로 치면 50억까지는 올랐을 경기도 땅 반의 반값도 안 되게 급매하고 삼촌 빚 갚았었음..ㅎ 진짜 삼촌 개싫음
3개월 전
익인28
와..미친..진짜 싫겠다ㅜ우리집은 큰아빠한테 올인으로 다 줘서 아빠랑 삼촌은 하나도 못 받음
3개월 전
익인26
싫은 수준이 아니야... ㄹㅇ 그 당시에 할아버지 현금도 5억 넘게 들였대 삼촌이 인테리어랑 건설쪽으로 사업하다 망한거라 뭔 20억인가 빚 갚아줬다고 들음..; 차라리 파산을 하지 민폐 뭐냐고 진짜.. 근데 그러고 빚 갚은 다음에 이혼하고 5년전에 자살해서 그냥 남는 것도 없음 빚 갚아줬음 잘 살기라도 하지 진짜 막판에는 술집에서 쓴 돈 갚으라고 깡패 같은 사람들까지 할아버지 집으로 들이닥쳤었다니깐..;
3개월 전
익인52
헐 우리 ㅅ외삼촌도 외할머니 재산 50억 다가져가놓고 돈 보고 결혼한 여자만나서 애도 못 낳고 살다가 결국 자살함 돈은 다 그 여자가 가져감 ; ㅋㅋㅋㅋㅋ 개억울해 재산 다 가져갔으면 살기라도 해야지...
3개월 전
익인26
이런 인간이 또 있다니...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돈들 다 어디갔냐 진짜... 에휴 지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돈도 없으셔서 우리집에서 다달이 병원비까지 300만원 드리면서 모시고 있음 재산 받을 것도 없음 그거 멀쩡히 뒀으면 팔아서 자식당 15억씩은 받아갔을텐데 뭐냐고 이게
3개월 전
익인54
우리 아빤 줄ㅋㅋ.. 땅 팔았는데 직후 재개발 소문 들려오고 재개발해서 몇백배 뛰었ㄷ다ㅋㅋ..
3개월 전
익인26
인생 개싫다..
3개월 전
익인54
자세하기 말하기 좀 그렇지만 댓익처럼 안좋은일 많아서 힘들어 진짜 개싫다
3개월 전
익인26
힘내자.. 어느 집안이든 말종 하나씩은 태어나는게 보존 법칙인가봐..ㅋㅋㅋ 인생ㅋ 할아버지 청년기때부터 좀 사셨는데 그 부 삼촌이 다 꼴아박고 집안 대도 끊김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개웃경.. 할머니는 맨날 삼촌을 낳질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시면서도 보고싶다고 막 왔다갔다 하시는데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음ㅋㅋ..
3개월 전
익인52
26에게
헐 우리도 집안 대 끊겼어..... 외삼촌이 유일한 남자여서 재산 다 가져간거였음.. 솔딕히 다가져간것도 외삼촌이 폭력적이라서 강압적으로 다 가져가버린거긴 하지만..

3개월 전
익인52
52에게
외숙모라능 여자는 외삼촌 돌아가시자마자 너무 좋아하먄서 우리랑 연락 다 끊음 ㅎㅎ.. 유서에 딸들한테 재산 주지 말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ㅎㅎ

3개월 전
익인26
52에게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삼촌이 독자여서 외할머니가 맨날 아들아들 거리고 사시다가 그 꼴 남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놀았으면 그 돈 다 남아있었을건데 왜 사업을 하냐고 진짜~ 것도 건설쪽을..ㅋ 그지같아 능력 없으면 차라리 적은 월급 받으면서 걍 놀고 살라고ㅠ 다 까먹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딱지나.. 놀고 먹을 인생일 수 있었는데 참.. 아쉬운 수준이 아니라 환멸이 난다

3개월 전
익인52
26에게
나도... 환멸나... ㅠ ㅠ
아들아들... 이게 사람을 이상하게 자라게ㅜ하는듯 ㅠ 익이나 우리 힘내자......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6
52에게
여유있는 집에다가 아들아들 거리고 사니까 어디 회사 다니면서 굽히고 살기 싫고 자기가 사장 해보고 싶어서 망한거지 뭐..ㅋㅋㅋㅋ 늘 굽힐줄도 모르고 말년에 가진거 쥐뿔 없을때도 할머니 반지 집에서 훔쳐가고 그걸로 술마시면서 떵떵거리고 외상해두고 나중에 돈 갚으라고 찾아오고 걍 말종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인간이었을지 딱 그려짐. 어릴때야 어른들이 얘기 안 해주니 그냥 좀 목소리 큰 삼촌인줄 알고 살았지.. 에휴.. 힘내자. 좋은 저녁 보내

3개월 전
익인59
06년까지 가지고 있던건 진짜 아깝다... 우리는 할아버지 동생이 70년대에 서울 종로에서 수산물 가게 했는데 증조부모님이 그 당시 시대가 혼란하니까 겁 먹고 고향 내려오라고 울고불고 해서 가게 처분하고 내려옴... 명절이나 언제 모이면 오촌아재랑 육촌들이 그때 가게만 안 파셨어도!!! 우리도 종로에 빌딩이 있을건데!!! 이러면서 술안주 삼는데...
3개월 전
익인26
우리 집에선 그냥 금기어 됨..ㅋㅋㅋㅠㅠㅠ 그당시에 언니 갑자기 중고등학생 시절동안 유학 보내준다 했던거 왜 취소 됐던건지 어른 되고나서 들었는데 집안에 이런 일이 있었더라 우리 다 크고나서 삼촌 행적 조카들도 다 아는거 같으니 껄끄러웠는지 몇년 전부터는 가족 모임에도 안 나오고 그러다가 어디 가서 혼자 죽어버림..
3개월 전
익인59
에휴 그 돈 받아갔으면 어떻게든 갚고 부모 봉양할 생각을 해야지 어휴
3개월 전
익인26
이혼도 하고 쫀심도 상했는지 그 이후로 걍 인생 놓더라고 솔직히 그럴거면 빚 갚아주기 전에 죽지 싶었음
3개월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해요우...ㅜㅜ
3개월 전
익인28
나도…그러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29
근데 갑자기 숨겨둔 오빠가 있다며 그 오빠한테 재산을 줄거라고 선언하게 되는데...
3개월 전
익인30
순간 도파민 터졌다
3개월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ㅠ
3개월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3
아 제발 원해요....😫
3개월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5
제발제발요
3개월 전
익인36
진짜인줄알고 와씨 이러고 들어왔는데 바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7
로또 당첨이라도 되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38
제발요
3개월 전
익인39
나도 제발 plz...
3개월 전
익인40
제발 저요...
3개월 전
익인41
제발요
3개월 전
익인43
아빠 숨겨둔 땅 있는 거 다 알아 빨리 말해
3개월 전
익인44
울지마 괜찮아! 아빠가 50억짜리 건물..!
생길 수 있게 응원해줄게!!!!!!!

3개월 전
익인45
숨겨진 재벌 할아버지 나와 주시라고요 아
3개월 전
익인46
난 진짜 요즘 돈많은 백수가 제일 부럽다...
3개월 전
익인47
나도…
3개월 전
익인48
아놔 ㅋㅋㅋㅋㅋㅜ 제발 저도..
3개월 전
익인50
폰물주ㅋㅋㅋ
3개월 전
익인51
F식 위로로 어떡해..우리집에 50억짜리 건물있는데 괜찮아?라는말 듣고싶다
3개월 전
익인53
아 개웃겨
3개월 전
익인54
나도
3개월 전
익인55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3개월 전
익인57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아빠한테 하는 말인데...ㅋㅋㅋ 아빠...서민체험은 이만하면 되었어.. 이제 그만 숨겨둔 건물 보여줘도 돼.. 이정도면 건실하게 잘 살아온거 같애.. ㅋㅋㅌㅋㅋ
3개월 전
익인58
나도 휴학하고 미래없이 그냥 놀고있는데 로또 당첨돼서 70억 당첨됐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60
와 좋타 생각만해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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