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뭔가 믿음이 가면서 믿음이 안가네



 
익인1
난믿음안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94 09.28 21:2142909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71 09.28 23:1840513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99 10:2313249 6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973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4 09.28 22:3316646 0
난 대학생 때 수강신청을 자기가 직접 한다는거에 놀랐음79 14:30 1321 0
입술색이랑 발색 똑같은 틴트여도 생기가 다르네 14:29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줄것도 아니면서15 14:29 93 0
이성 사랑방 둥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14:29 22 0
얘 이름이 뭐였지5 14:29 55 0
아니 밥먹었는데 왜이렇게 허기지고 배고프지 ㅠㅠ 1 14:29 9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나?3 14:28 50 0
아이패드로 만든 움직이는 png 컴으로 그대로 보내려면 14:28 9 0
블로그 오늘 올릴건데 몉시에 올릴깡2 14:28 17 0
김포 사우동~풍무동 사는 익있어? 14:28 12 0
흑백요리사 백수저 고기팀 욕하는데1 14:28 26 0
곰탕 먹을까 죽 먹을까?? 14:28 9 0
김포 사우동~풍무동 사는 익있어? 14:28 8 0
도태됐는데 도태되기전이 꼭 전생같음 14:27 25 0
자취방이 직장에서 걸어서 15분이면 어때?3 14:27 45 0
하.. 쇼핑중독일 때 산 옷들 어쩌지..15 14:27 311 0
내향인이고 말수도 많이 없고 집순이인데 연애잘하는 사람들7 14:27 284 0
자격증 벼락치기 2주 간다2 14:27 16 0
나 왜 일어나기만 하면 배아플가????? 14:27 11 0
오트밀색상 안 어울리는 사람 14:27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