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처럼 결혼하고 애기낳고 이러기는 글렀다...

물론 언젠간 인생이 잘 풀려서 그럴순있겟지만

솔직히 나는 적어도 31-32이럴땐 결혼하고 애도 낳고싶었는데

벌써 28살이고

일단 직장에 제대로 정착을 못함....

좀 괜찮나싶으면 문제가 다 생겨...ㅠㅠㅠㅠ

정말 내가 못참아서 그런게아니라

탈세를 시키지를 않나 ... 뭐 ㅣㅇ런식으로 그만둘수밖에 없었음

아 진짜 일단 직장이 힘드니까 다른거엔 신경쓸 겨를도없고

그냥 죽고만싶고....

좀 이게 안정되어야 다른 연애라던가 인간관계를 돌아볼텐데

에휴 ... 그냥 이렇게 이곳저곳 다니다가 살 운명인가봐 

[익인1]

애기는 왜 낳아? 결혼은 하더라도 그냥 딩크로 살아버려.딩크로 살면 경단도 안되고 계속 커리어생활 할수 있잖아

[익인2]

나이며 상황이며 다 나랑 똑같네,, 진짜 쉽지 않다 좀 한군데서 정착이라도 하고 싶어

[익인3]

34인데 28이면 아직 많이 남았어 !!

[익인4]

아냐 우리 언니 30살까지 거의
백수 였는데 32살에 작은 회사 취직 어쩌다가 회사 사람 소개로 정말 좋은 사람 소개 받아서 34살에 형부 만나서 결혼함 형부네 집은 잘삼 심지어 사람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