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3 09.28 21:373415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935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908 0
삼성라오니들 춘잠살거얌????13 09.28 22:221315 0
삼성 이거 왜 웃기냐11 09.28 21:501739 0
그냥 백정현 뒀어야됨4 09.14 17:08 190 0
경기는 말아먹더라도 다치지는말아라....제발 2 09.14 17:08 34 0
아프지마아 우리 투수 별로 없다고 09.14 17:08 26 0
지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14 17:07 39 0
아 아프지는 말자고 했잖아 09.14 17:07 28 0
근육이 찢어지기라도 한거니 09.14 17:06 54 0
아 난… 포수문제가 큰 거 같은데3 09.14 17:05 267 0
할 수 있는 모든 짓들을 다함1 09.14 17:04 97 0
ㅋㅋ개열받네 진짜 09.14 17:04 33 0
이제는 진짜로 티비 끈다 ^^ 09.14 17:03 15 0
내가 구자욱 만루홈런 지키라고 했어 안했어 09.14 17:02 20 0
자욱이 만루홈런 덕아웃 내놔 09.14 17:02 22 0
아니 오늘은 오뎅빼고 상태가 다 왜저래 09.14 17:01 30 0
투수들아 혹시 개그하니? 09.14 17:00 22 0
오늘 날씨도 더운데 수비 이닝 너무 길다 09.14 16:58 21 0
내일 불펜 누구 쓰니....2 09.14 16:55 80 0
진짜 삼푸→지팡이→ 차기대주주→재윤햄 09.14 16:54 54 0
무서우니까 부적 4 09.14 16:53 48 0
오늘 2시 경기였어?5 09.14 16:47 81 0
재현이 머리 너무 어색해👀2 09.14 16:4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54 ~ 9/29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