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8942135?category=1

개인정보를 우습게 봄

이사서비스 이용하고 인터넷가입전화와서 뭐라하고 "탈퇴"했는데

5월에 또옴 그러고 고객센터에 탈퇴했고 그때 지워달라했는데 개인정보 함부로하냐고 지우라고 했는데

그러고 오늘 또옴ㅋ

장난하냐고

안그래도 엊그제 갑자기 인터넷 가입권유 전화오던데 이거 얘네때문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



 
익인1
미소가 아니라 그 업체한테 지워달라고 해야 됨 소관이 다름
3개월 전
글쓴이
업체 몰라 쓴적이 없어
문자도 미소 번호야...
고객센터도 전달한다 이랬어

3개월 전
익인1
쓰니가 쓴게 아니라 가입할 때 정보제공동의에 예스 눌러서 그럼
이미 제3의 업체에 정보 다 넘어간거고 전화번호는 미소여도 업체명이 다르기 때문에 미소에서 해결할 수 없다는 뜻

3개월 전
글쓴이
그거 자체를 누른적이 없어
그때 나 보이스피싱전화에 스팸문자에 검찰청에선 전화실수까지해서
민감한 상태였어서
신청하는거나 뭐든 싹다 꼼꼼히 봤었거든
그래도 업체가 다른건 맞대ㅠ 번호가 같아서 몰랐네...
방금 다시 전화해서 분명 두번이나 전달한다는 채팅기록 갖고있는데 안한거냐니까
그 부서에 빨리 연락주라고 다시 꼭 얘기한다고 기다려달라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15 10:2338074 14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207 16:4512548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61 12:063675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875 16:1918983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1 12:1423130 0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다 4:44 58 0
이제부터 옷 가방에 돈 안써야지1 4:43 41 0
나 지하철에서 미주신경성실신 와가지고11 4:41 466 1
이성 사랑방 나이30에는 끝이 보이는 연애 시작 잘 안 하지?9 4:41 474 0
우울해 배고파 졸려2 4:39 54 0
아시아나계열 저가항공사 어디야??5 4:38 79 0
나 진짜 너무 너무 인생에 지치는데 어떳하지1 4:38 47 0
왕복 2시간 40분 통학 할만 해? 1 4:38 24 0
눙물이 또르르... 4:37 19 0
나 이십대 중반인데 내 동창들 생각보다 결혼 임신 많이 하네...2 4:37 71 0
나는 꼭!! 가천대 메디컬 캠퍼스에 가서 행복해질거야3 4:36 49 0
나 반팔 반바지 입으면 몸 예쁘다고 하는데 4:35 31 0
외국은 진짜 탄 피부 선호하는구나 4:35 36 0
이성 사랑방/결혼 저 결혼합니다 궁물 받습니다37 4:35 5176 0
enfj 있니3 4:35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마음이 식은 거 같다고 시간 가지자 한 와중에1 4:35 247 0
나 얼굴은 좀 차가워보이고 예쁜 편에 성격도 좀 도도한편이거든 8 4:34 161 0
스타일러에 옷 계속 넣어도 돼? 4:32 83 0
모기 개많네진짜3 4:32 72 0
40 나 승모근 심한가? 9 4:32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10 ~ 9/29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