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품종 분양 받았고, 여동생이랑 본가 살면서 자매끼리 키운다고 약속했는데
고양이 키운지 1년도 안됐을때 워홀가버리고, 동생도 해외로 나가버림;
결국 부모님이 키우는꼴 됐고...
친구 워홀 갔다왔는데 다른나라로 또 간다고 하더라
갔다와서 고양이가 자기 못알아본다고 욕을 얼마나하던지ㅋㅋ
동생은 해외에서 안들어옴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왜키우는지.. 사람 다시보게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