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4l

[잡담] 이거 너무 귀여워... | 인스티즈

[잡담] 이거 너무 귀여워... | 인스티즈

추천


 
둥둥이1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ㅠㅠ 온 힘을 다해 도리도리랑 끄덕끄덕이 압권이햐🐤🥹❤️🖤
3개월 전
둥둥이2
카드 한도초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갑 정도면 엘트가 지정석 하나 줘야지
3개월 전
둥둥이3
너무 귀엽다

도리도리 생동감 대박이네ㅋ

3개월 전
둥둥이4
하기야워ㅜ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뜡이들 12 09.28 21:11556 0
LG🏆정규시즌 마지막 순꾸🏆 24 09.28 20:56396 0
LG근데 나만 그런가 우리10 09.28 20:51958 0
LG창기 출루율 1리 올라서 0.447로 마무리7 09.28 21:191079 0
LG 솔직히 보녁이 귀엽다 (·ε·`)7 16:20555 0
오늘 라인업에 발레리노 있으면4 09.04 15:58 80 0
정보/소식 ❤️240904 라인업 & 등말소🖤 4 09.04 15:57 219 0
염경엽은 이제 허용주까지 가르치네 09.04 15:51 22 0
오늘 상대선발 좌투수라서 1 09.04 15:42 49 0
회원의 날2 09.04 15:33 33 0
정빈이 오늘도 홈런 때렸다는 소식을 전하며1 09.04 15:28 24 0
아니 손주영 진심으로 핸드폰만 해..?!1 09.04 15:23 73 0
뜡이들아 블루석은 응원하는 분위기야?!4 09.04 15:21 40 0
둥둥이들 혹시 타싸글 안되면 말해죠 3 09.04 15:18 72 0
어제 경기로 인해 임기는 못채울듯1 09.04 15:01 70 0
일단 혈막의 시작은 서용빈이었음 09.04 14:56 30 0
빠다너스 옷 아직도 못 골랐어... 09.04 14:52 21 0
염경엽 니때문에 야구가 노잼이야 09.04 14:30 25 0
빠더너스 모델분이 입은 사이즈가 뭘까..?2 09.04 14:16 120 0
ㅎ.... 어제 빵빈이 홈런 관련해서 뉴스까지 나왔네 ㅋㅋ 09.04 14:10 49 0
나 진짜 나쁜애인가봐 2 09.04 14:05 75 0
빵빈아 ㅠㅠ 09.04 13:37 55 0
코치님이 김범석 다이어트 도와주다가4 09.04 13:30 173 0
이호준 역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5 09.04 13:22 117 0
다시보자 용암택의 명언1 09.04 13:07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