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5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만족해??36 17:435420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30 09.28 20:146443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2418 0
KIA근데 요즘 ㄹㅋㅌ 보면서 느끼는게 걍 초장에 잡았어야 됐음18 18:402576 0
KIA무지둘아 오누ㅡㄹ 풀아여 하라야 ??13 09.28 23:351668 0
걍 쟤 1군 말소 뜨기만 기다림 09.20 15:14 90 0
이게맞음 3 09.20 15:13 609 0
공포의 1번타자 닉값 뭐임 09.20 15:09 151 0
나도 사상검증같은거 당해봐서 개빡침4 09.20 15:06 422 0
지역비하야 뭐 이제껏 많이 당했고 그래서 괜찮을 줄 알았거든 09.20 15:04 109 0
잘 모르는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홍종표는 원래 이런 놈임10 09.20 15:05 2217 0
양다리 까지야 뭐 걍 에휴 09.20 15:05 81 0
쟈 마킹박고 유니폼에 싸인받은 사람들은 어쩌니.. 4 09.20 15:03 234 0
진짜 역대급이네... 1 09.20 15:03 181 0
지 인스타에 부모님,동생 얼굴 올려서 고정까지 해놓은 사람이2 09.20 14:59 618 0
우리 잠깐 안아 하면 안돼?17 09.20 14:58 2071 0
전체인기글에 너무 많이 떠서 8 09.20 14:55 411 0
울고 있음1 09.20 14:56 574 0
기아ㅋㅋ팬들 응원소리 작다고 투덜거리더니4 09.20 14:55 433 0
함 베테랑들 사이에 끼고 단체면담한번 가보자4 09.20 14:54 300 0
윤도현 이제 깨지지 마4 09.20 14:53 250 0
착한 사람들이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기회가 오는구나 1 09.20 14:53 210 0
임탈시키고싶다 09.20 14:52 41 0
뭐이렇게 기다린듯이 여기저기서 우수수수 글이 쏟아지냐 3 09.20 14:52 259 0
쟨 왜 뜬 것마다 광주 광주 타령이야 6 09.20 14:51 5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8 ~ 9/29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