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8l

아 그게

추천


 
쑥1
아 왜 보세요; 민형이 그런사람아니에요
3개월 전
쑥2
저거 외국인이 이해 가능할까?
3개월 전
글쓴쑥
보고 웃으시던뎈ㅋㅋㅋㄱㅋㅋ
3개월 전
쑥3
악 숨궈야되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537 3
T1 상혁이 shg선수랑!7 19:521166 0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417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40 1
T1오늘 밤에 플인 끝나던데5 9:321105 0
우제 형 됐네 07.05 18:50 27 0
긴장된다3 07.05 18:46 38 0
그래도 다행이야1 07.05 18:43 35 0
내가 차라리 내 팔을 떼 가렴 상혁아!!! 이러니까 남친이 8 07.05 18:40 693 0
단장 방송 나중에 요약만 챙겨보는 편인데 07.05 18:39 59 0
이상혁 건강해(제발요3 07.05 18:36 142 0
잘해보자1 07.05 18:29 45 0
아 근데 티원한테 그냥 너무 화가 남(선수X 구단O)26 07.05 18:19 2396 0
민석이도 어제 미드 솔랭 돌린거 괜히 돌린건 아닌거같아5 07.05 18:17 602 0
오늘 공개되고 다행이다란 마음 반 4 07.05 18:16 189 0
ㅌㅇㅎㅇㅌ!!! 07.05 18:15 20 0
오늘 직관가는데 떨린당..2 07.05 18:10 40 0
콜업 선수 06 ㅋㅋㅋㅋㅋㅋ1 07.05 18:08 101 0
재완이는 이틀전에 들었다네1 07.05 18:07 493 0
큰 이상 없는 건 진짜 다행인데 몇 주간 휴식이라 걱정은 된다..4 07.05 18:07 546 0
제오ㅍ구케 파이팅2 07.05 18:06 338 0
2군 콜업 + 큰 이상은 없음5 07.05 18:03 641 0
상혁이 쉰대10 07.05 18:00 856 0
로스터 언제 나와???3 07.05 17:54 132 0
울프 미드케리아 챗보고 말한게2 07.05 17:45 8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6 ~ 9/29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