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카드를 두고와서 그나마 가져온 카드가 8만원밖에 없는데 이걸로 충분한가..?



 
익인1
한 삼만원 햇던거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09 09.28 23:1845010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40 10:2316891 8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1 12:435677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20 12:067375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1 09.28 22:3319727 0
가을맞이 쇼핑했다 15:44 11 0
꿈 자주 꾸는 사람?1 15:43 23 0
그릭요거트에 무화과 넣고 먹어봐1 15:43 14 0
갖고 싶은 옷이 추구미와 맞지않을때… 어캄9 15:43 192 0
요새 닌텐도 스위치 팔면 잘 팔리려나?6 15:43 20 0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인간 특징이 뭐임?7 15:43 127 0
팔로우 거는게 이렇게 용기낼 일이었어…?ㅋㅋㅋㅋ 15:43 14 0
옛날에 광고중에 ~한다는건 한다는것 이런느낌1 15:43 12 0
익들 같으면 컨플 넣음? 15:43 11 0
마라샹궈 만들건데 재료 ㅊㅊ점4 15:43 11 0
부모님이 조금 일찍 무지개다리 건넌 익들 있니…?1 15:43 17 0
얘들아 이셔츠 못생김? 살말해조2 15:43 16 0
이성 사랑방 알아가는 과정인데 상대방이 불면증 있다고 하면 어때?4 15:42 32 0
너희는 부유한 티가 어디서 난다고 생각해?3 15:42 87 0
핸드폰 뒷면에 짬털 붙이고 버스탐 ㅋㅋㅋ1 15:42 15 0
다들 생리할때도 런닝 같은 거 뛰어?? 1 15:42 6 0
나 원래 그러잖아 이해해줘 하는 타입이 너무 싫어 15:42 9 0
섭웨 에그마요 빼고 뭐가 맛있어???4 15:42 13 0
어떡해 나 주차 개망함... 이거 차 어떻게 빼야해..6 15:41 598 0
천사병 걸린 사람 겪어보니 극혐이더라6 15:41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54 ~ 9/29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