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되게 재미없어서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 싶음...ㅋㅋ 근데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어렵다 어려워



 
익인1
연락한지 얼마 안된거야? 안 친해서 그런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3 09.28 23:1846066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52 10:2317544 9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1 12:436098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27 12:068470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2 09.28 22:3320335 0
출장가는 직업 많아? 뭐있어?3 14:25 33 0
충청도사람 성격이 다 느긋한가?? 2 14:25 16 0
이성 사랑방 나 남미새 맞아? 맞는 거는 아닌데 심해..? 23 14:25 173 0
20대에 세후 기준 월 400버는 직업 뭐 있지? 29 14:24 342 1
진짜 다이어트 하면 얼굴살 싹 빠지면서 예뻐져??4 14:24 51 0
미국 일년 살아본 사람있어?? 좋았어?? 친구 25살에 미국 인턴갔는데 되게 잘놀다..3 14:24 20 0
커피머신 뭐살까 네스프레소 vs 카누 13 14:24 30 0
나 진짜 다른 맞춤법은 모르겠는데 이건 극혐함2 14:24 72 0
비염익중에 나같은 사람있니ㅜ?5 14:24 68 0
내 기준 여운 미친 드라마 탑3 14:24 20 0
러쉬 바디스프레이 인기많은거 구라같다 14:23 15 0
치킨 윙봉먹을까 다리날개 먹을까3 14:23 11 0
불닭먹으면살찌겠지 14:23 12 0
모루인형 만들건데 모루는 1개만 사면 돼? 14:23 9 0
승무원 면접장 가면 진짜 누가봐도 예쁜애들 넘쳐??17 14:23 650 0
해외에 친척있으면 놀러가기 좋나?2 14:23 15 0
신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헐떡거릴정도로 크면 어케해??? 14:22 9 0
이태원역 쪽 집 시끄러울까 14:22 5 0
기독교 익들만 와줘 14:22 14 0
스우파, 흑백요리사 보면 역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고 심장이 뛰는 일을 해야되는거같..1 14:2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