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지방에 돈벌고 있고 엄마 아프셔서 내가 가스비 그런거 다 내고 다 하는데
걍 정신적으로 죽고 싶음 병원에서도 해탈했다고 하더라
위험해보인다함
진짜 나한테만 엄빠가 스트레스 주고 친척들은 나보고 참으라는데 걍 먼저 내가 죽을듯
어제 오늘 진짜 힘들었다
오늘 아빠가 내 말을 자체를 안믿어주는거 보고 나 진짜 이상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