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도입이 시급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9 10.01 18:5127093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0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690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0 10.01 15:352194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189 0
내가 다니는 미용의원에 골반필러 생겼던데 9 09.27 16:01 60 0
20대초반인데 건강검진2 09.27 16:01 37 0
엽떡 조합 추천좀!!3 09.27 16:00 25 0
다음주 월,수 대체공휴일이야?4 09.27 16:00 64 0
뭐 분석하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사주공부 추천 09.27 16:00 30 0
엄마가 너무 좋은데 이것도 집착이고 독립심 부족인가 12 09.27 16:00 105 0
와 릴스 800만뷰나오면8 09.27 16:00 520 0
일주일중 5일을 일만 하면서 사는 게 인생이라니 2 09.27 15:59 29 0
과팅하면 보통 몇대몇이야? 2 09.27 15:59 50 0
트레블 월렛에 엔화 많은데 09.27 15:59 66 0
요즘 물욕 미쳤음 09.27 15:59 12 0
가을옷 두벌vs 머리펌2 09.27 15:59 22 0
과장한테 인트라넷 챗으로 결재해달라고한 신입 09.27 15:59 34 0
태어나서 외동 같다는 소리 첨 들어봄... 09.27 15:59 24 0
한달용 렌즈는 한번 끼면 그 뒤로 안 껴도 매일매일 세척해야해? 09.27 15:59 15 0
커피 심부름 처음 해봄 09.27 15:59 17 0
아이돌 닮았다는 소리 듣는거 다들 좋아해?2 09.27 15:59 39 0
침구 커버 바꿀 예정인데 뭐가 제일 어울릴까🤔 1 09.27 15:59 16 0
오 이천쿠팡 icqa 걸렸다!!! 09.27 15:58 13 0
하 이제 트위터 인용 못보니?3 09.27 15:5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8:14 ~ 10/2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