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사진 찍은거 보면서 웃고 있음
같이 있어도 얼굴 보면서 속으로 개잘생겼네..이러고 있고
얘가 웃든 정색하든 집중하든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돌아버려
솔직히 나 얼굴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잘생긴 남친 사겨본 적 처음이라서 미치겠음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얼빠였나 의문도 들고
그리고 나 질투없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어디 내놓기가 불안해 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