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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사진 찍은거 보면서 웃고 있음

같이 있어도 얼굴 보면서 속으로 개잘생겼네..이러고 있고

얘가 웃든 정색하든 집중하든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돌아버려

솔직히 나 얼굴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잘생긴 남친 사겨본 적 처음이라서 미치겠음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얼빠였나 의문도 들고

그리고 나 질투없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어디 내놓기가 불안해 하 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럽
3개월 전
익인2
어케 만났니
3개월 전
글쓴이
겹지인으로 우연히 밥먹고 연락하다가 사겼오
3개월 전
익인2
레전드 부럽
3개월 전
익인3
찐이네 ㅋㅋㅋㅋㅋ 부럽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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