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는 한번도 부족한적이 없었어 해외여행,유학 등등 보내달라면 다 보내줬어. 핸드폰,옷 등등 남부럽지 않게 먼저 말 안해도 다 바꿔주고 쇼핑가자해주고..
그런데 아빠는 정말 사소한거에서 기분이 틀어지면 손을 들었어 죽여버리겠다 등등 폭언도하고 경찰까지 온적있음. 폭력중에 제일 심했던때는 멱살도 잡혀봄.(언니가 불렀는데 안갔다고..ㅋㅋ)
그런데 이렇게 기분이 틀어질때 말고는 정말 잘해줘.. 매년 가족끼리 코로나시기 빼고 기억이 있을때부터는 해외로 여행 매년 갔고, 바쁘면 국내라도 꼭 감
내가 잘못한건데 너무 심하게 생각하는건지, 진짜 가정폭력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