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만히 앉아있기’
심심한 거 절대 못 참는 성격이라 절대 안 하던 행동인데
일하다 넘 힘들거나 퇴근하고 기운 없어서 진짜 가만히 앉아있기 시작했어
아예 잠을 자기에는 애매하고 뭐 할 기운은 없고 할 때 저러고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