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절대 아니고 그냥 잘산다 할 정도의 부모님 아래 자랐는데
내가 대학을 늦게 가든 알바를 하든 태클이 들어옴
내가 좀 안 풀리는 것 같으면 자기들 잣대로 판단해서 너 그래서 먹고살겠냐,
내가 잘 풀리는 것 같으면 수백억대 자산가인 부자 자제들 들먹이면서 너는 별 거 아니라고 주입하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