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나 도서관에서 눈치주거나 말해줘도 떠들고 스포하고 핸드폰하고 전화하고
지하철은 새치기하고 내릴 것도 아니면서 문 앞에 서있고 압사사고 있었으면서도 계속 밀고들어오거나 밀치고 타고
커플들은 자기들이 드라마 주인공이라도 되는 건마냥 길가로막고 커퀴벌레 짓은 기본이고
개판....동방예의지국도 옛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