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엄마가 사준건데

이거 ㄹㅇ 걍 오백만원짜리거든?..



 
익인1
너의 감정은 너가 알아서하렴 ...
3개월 전
익인2
박탈감 뭐 금액관계없이 느낄 수 있는데 너 맘 불편하게 뱉는 친구 별로임
3개월 전
익인3
자기 박탈감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지 어쩌라고 다시 팔라고?
3개월 전
익인4
ㄹㅇ 어쩌라고다
3개월 전
익인5
속으로 생각안하고 입으로 내뱉네
3개월 전
익인6
열등감 진짜.. 티 내는 애들 한심
3개월 전
익인7
진짜 어쩌라는거지.. 본인 엄마한테 말하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3 09.28 23:1846066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52 10:2317544 9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1 12:436098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27 12:068470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2 09.28 22:3320335 0
웨이브 체형 상의 세개 중에 뭐가 베스트야?-? 15:55 22 0
마음 편하게있는것같지만 실제로 엄청 현실적이고(mbti)5 15:55 29 0
정안주는법 있을까..2 15:55 8 0
트름 자주하는거 병원 가볼만한 일인가 15:54 21 0
속눈썹 접착제 눈에 들어갔는데 응급실 기봐야되나5 15:54 24 0
20대 중후반 익들 영양제 뭐 챙겨먹어?5 15:53 22 0
커뮤 조롱 문화 심해진 게 히키 백수 양산에 한몫 하는듯7 15:53 37 0
넷플 구독 젤 싸게하면 얼마야?10 15:53 16 0
배란통 있는 익들 있어ㅠ? 15:53 7 0
휴학 1년 반에 졸유 1년 하게 됨 15:53 15 0
아 진심 부모 취업하면 갖다버리고 싶다1 15:53 31 0
닭껍질튀김은 좀 바삭한 맛에 먹는거 아니였나 15:53 14 0
나 이번달 돈 진짜 안썼다 장하다 10 15:52 299 0
3주동안 이렇게하면 살얼마나 빠질까?2 15:52 19 0
컴활 2급 고급필터 조건범위가 자꾸 다르게 나오는데 왜 그러는거야? ㅠㅠ 15:52 13 0
내가 생일선물가지고 너무 쪼잔한가2 15:52 20 0
우울한 취준익 당분간 금수저 친구 안만나려고…ㅎ 15:52 58 0
국취제 중인데 단기알바해도 괜찮어???7 15:52 17 0
다이소에서 색조 화장품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3 15:51 24 0
요아정을 먹을까 배라를 먹을까6 15: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