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 엄청 작은데 나중에 자식이 태어나서 나 원망하면 어쩌지ㅠ

엄마 땜에 자기도 작게 태어났다고 나 원망하면 넘 슬플 거 같아

[익인1]

키 몇인데..?

[글쓴이]

150....

[익인1]

유전적요인도 있지만 아빠쪽 닮으면 키 크던데

[글쓴이]

키 큰 남자들은 키작녀 별로 안 좋아하던데ㅜㅜ흑...

[익인2]

긍정적인 마인드 갖도록 잘 키워야지 뭐..

[글쓴이]

ㅠㅠ그리고 아들보단 딸을 낳아야 좀 덜할듯...

[익인5]

그것도 키가 최소 170 초반은 돼야 가능..160초중반이면 안됨 남초에 엄빠가 온사랑 다주며 키웠는데도 엄마 키 유전받고 키 160초중반이라 엄마 증오하는 남자 진짜 많음 우리오빠도 지나가는 말로 나도 키작았다면 엄마가 아무리 잘해준들 원망했을것같다 함 남자한테 키작은건 걍 죽음선고 여자랑 비교가안됨 괜히 재벌가들이 키큰부인만 만나는게 아녀..

[익인3]

성장 호로몬 맞춰주자…

[익인4]

원망할듯 나도 우리아빠키 158인데 진짜 평생원망함...우린 성장주사도안맞췄어..ㅎ뭔생각이였는지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