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25 09.28 23:185099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78 10:2321181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63 12:0614741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2 12:438530 1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14 9:366198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아닌 소개팅 했는데 이거 긍정이야? 16:03 43 0
엄마한테 상처받았는데 익들이라면 어때? 1 16:03 15 0
그 옛날에 있잖아 뼈 모양으로 된7 16:03 91 0
소개 받았는데 상대방이 다 준비해온다 하면 부담스러워?2 16:03 25 0
나이키 줌 보메로vs 뉴발 5301 16:03 10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은 몇시간정도 만나?? 1 16:03 26 0
지금도 우울증이긴 한데 한창 심했을때1 16:02 28 0
자취익들아 다들 점심뭐먹었어3 16:02 17 0
키 185로 살기 vs 144로 살기43 16:02 315 0
익들아 남자들 목소리 낮을수록 (약195 16:02 56 0
당근거래 할 때 돈 받고 만나는 거지?4 16:02 18 0
내 취미가 막 인형 모으고 만화보고 이러거든 16:02 18 0
나 남한테 관심이 1도 없는 성격인데 부모님이 16:02 14 0
🛍️💰도와주면 로또1등!! 가방 어떤거 살까?! 1122 16:02 38 0
다들 밥 뭐먹었어 16:02 9 0
원래 물욕 없는 편인데 돈 아껴야하는 이유가 생기니까 16:01 1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보면 인사를 못해 어떻게 고치지2 16:01 53 0
24살 500만원 있는데 내년에 취뽀하려면 어떡해야하지1 16:01 28 0
감기걸렸으면 마스크를 하던지1 16:01 11 0
불닭 컵 전자렌지 몇분이야? 16:0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6 ~ 9/29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