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인데 민ㅅ뮤트 너무 그 가격으로 안보이는 것 같음 ㅠ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그 가방을 이길 감성이 또없음ㅜ 대체재사도
3개월 전
익인1
결국 미뮷삼^^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3 10.01 18:5139615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600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91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9 10.01 22:391541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779 0
익들은 사랑?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식으로 다가와? 11221 09.27 16:58 24 0
알바 그만둘때 전화? 문자? 09.27 16:57 16 0
봄라이트인데 그 컬러 옷이 안어울리면 어떡해? 09.27 16:57 13 0
지금 플립5 배터리 개에바 상태거든 09.27 16:57 14 0
아 와플대학 땡김 09.27 16:57 11 0
피티 90회 받아본 사람1 09.27 16:57 42 0
밖에 웬 전투기가 날라댕기냐3 09.27 16:57 92 0
예쁜데 성격 약해보이면 괴롭히고 그런거 어릴 때 있었어?3 09.27 16:57 38 0
레더자켓 살까말까?? 09.27 16:5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남자가 갑자기 후폭풍 와서 돌아온 적 있어?7 09.27 16:57 231 0
실제로 이런 알바시간을 하려는 사람이 있나?? 6 09.27 16:57 112 0
부자 중에 xNTx 많다던데6 09.27 16:57 60 0
먼저 연락 올까?2 09.27 16:57 22 0
애인이랑 동거하는것도 자취경험인가??3 09.27 16:57 48 0
회사 다니는 익들 이메일 서명 뭐야?4 09.27 16:56 61 0
강아지 화동 안 좋게 보는 사람 많아 ??2 09.27 16:56 60 0
꺄악 오늘 퇴사한다고 말했다!!!!!!!!!!!!!!!!!5 09.27 16:56 232 0
콘샐러드에 양파 넣말1 09.27 16:56 11 0
정장바지랑 슬랙스랑 뭔 차이야..?3 09.27 16:56 56 0
글안읽고 막댓글다는애들 많나봐6 09.27 16:5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06 ~ 10/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