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l 1

타격 코치로는 ㄱㅊ았는데 투수 파트는 잘 모르는다는 점

지도자로 우승 경험해 본 적이 없고

현장에서 좋은 지도력을 겪어본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애매하게 구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올드스쿨 할 거면 제대로 올드 스쿨을 하든가

아니면 코치 믿고 데이터 야구를 할 거면 그렇게 하든가

무슨 야구를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문책성 교체도 어느 선수는 하고 어느 선수는 안 하고

나도 제발 믿을 수 있는 감독이 갖고 싶음




 
무지1
타코였는데 대타 대주자 기용 소극적인거 보고 그냥 기대가 없음
3개월 전
무지2
ㅇㅈ 웃긴건 기아팬들 아무도 이범호 생각안했는데 구단에서 뜬금없이 통보함ㅋㅋㅋㅋㅋㅋ 반대하고 할 것도 없이 걍 불쑥 찾아와버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아 햄종 유니폼 살거야? 32 10.17 15:045721 0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7 10.17 19:471927 0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28 10.17 19:241812 15
KIA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25 10.17 14:298426 0
KIA도영이 3030 산 무지들 손!!!!👋 16 10.17 16:34620 0
포카 5층 실화야?4 09.12 14:55 241 0
헐 귀엽다2 09.12 14:35 335 0
장터 21, 25일 경기 선예매 구해요! (사례 🥕) 09.12 14:21 35 0
장터 9/19 두산전 2연석 구해요.. 09.12 13:52 23 0
장터 9/17 ssg 응지 단석 구해요.. 09.12 13:51 19 0
레전드 원정 유니폼 마킹 양햄 드디어 샀다😭2 09.12 13:50 102 0
무지들아 유니폼도 호통이도 없는데 혼직 가도 되나50 09.12 13:48 4102 0
장터 16일 한 자리 구합니다 ㅠㅠ 09.12 13:40 24 0
오 춘잠 풀린다1 09.12 13:36 134 0
박정우 애한테 도대체 뭘 가르친거얔ㅋㅋㅋㅋㅋ5 09.12 13:36 461 0
K3 2열 vs 7열 어디가 야구보기 더 좋을까?11 09.12 13:13 331 0
장터 9/19 두산전 1자리 구합니다 ! 09.12 12:53 21 0
장터 9/19 잠실 2연석!! 자리 상관 없어용 제발 구해요 🥲 09.12 12:40 27 0
장터 9/17 랜더스 필드 3루 연석 구해바여.. 09.12 12:25 25 0
팀스토어 배송 왤케 느리니..!!1 09.12 12:23 96 0
우승확정 언제 할까1 09.12 12:16 194 0
장터 9월 19일 두산전 단석 구합니다 09.12 12:04 20 0
장터 14일 토요일 2연석 양도받고싶어효~1 09.12 11:55 28 0
장터 9월 19일 단석 구해요,,,6 09.12 11:53 138 0
레드석 121구역 어때..? 9 09.12 11:5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