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일단 서로 자퇴했고 내가 얘를 왜 피하냐면 화법이 강제적이고 무섭고 화내기도 하고 옆에 있으면 자존감 뚝뚝 떨어지길래 무서워서 슬슬 피하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언니 보고싶다 격하게 이렇게 왔는데 뭐라고 해야되지? 다시 만날 마음 없어 절대로 얘 18살인데 타투하기도 하고 소년원도 갔다오고 술담배 기본이고 나는 인간 성품을 봐서 딱히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아...이 외에도 마음 상했던 일 더 있는데 어떻게 끝내지? [잡담] 고등학교 복학 했을 때 친하게 지내던 애한테 연락이 자꾸 와 | 인스티즈



 
익인1
몇 년 지났어?
3개월 전
익인1
난 그냥 차단할듯
3개월 전
글쓴이
1개월도 안 됐어
3개월 전
익인1
그냥 답장하지말고 차단해,,, 얼마 안됐으면 더 위험해보인다
3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요
3개월 전
익인2
그냥 적당히 받아치다가 씹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당황해서 글이 두서가 없는데 고마으
3개월 전
익인3
나같으면 그냥 차단할것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아 이런 방법도 있네 알았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20 09.28 23:1850105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75 10:2320431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53 12:0613490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9 12:438019 1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11 9:365861 1
녹차 말차 친구들아ㅏㅏㅏㅏㅏㅏ7 16:27 163 0
지금 시험기간이야?2 16:27 12 0
군것질 좀 ㄹㅇ 줄여야해 나… 한끼만 밥먹고 나머지 군것질함 16:27 9 0
40 고도뚱익인데 몸무게 몇으로보여 보기 흉해? 17 16:27 73 0
네이밍레이어드핏 쿠션 잘쓰는데 파운데이션 16:27 7 0
여성호르몬 많은 얼굴 특징이 코끝이 올라가고 눈꼬리가 내려간거래2 16:27 32 0
택만 땐 바지 그거 남 줄수 있음? 16:26 9 0
디퓨저 향 잘 퍼지는 거 추천좀 해주라 16:26 6 0
국군수도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4 16:26 19 0
속눈썹 원래 긴거랑 인조/화장/연장 으로 길게한거랑1 16:26 12 0
공무원 최종 합격 서울 경남 빼고 다 났지? 16:26 10 0
체크카드 카드사랑 은행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거야?1 16:26 25 0
여기 40대 있어? 16:26 10 0
젊은 남자들은 제사 싫어하는대신에 16:26 19 0
교육청 스승찾기 서비스 부활해도 되지않음? 16:26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재서 내가 계속 잡았는데 이거 무슨 의미일까?9 16:25 88 0
매운음식 못먹으면 곱창 볶음도 못먹을려나4 16:25 15 0
요요 진짜 무서운거구나 16:25 9 0
난 사계절 옷 스타일이 똑같은듯ㅋㅋㅋㅋ 16:25 7 0
미친 나 틴트 바르고 안펴바르고 다녔어2 16:2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0 ~ 9/29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