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l

타이트하게 갈땐 가고 승부볼땐 보고 개입해야될땐 개입하고 이래야되는데 그런맛이 없는ㅋㅋ

이번 상대팀 감독이 그런스타일이라 더 비교되는 느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779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9 09.19 13:481212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4 09.19 22:116314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4088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4644 0
생각해보니 이범호는 시즌초 운빨을 타고난거임 9 06.27 22:17 210 0
진심 이번시즌 감코진은 다 느림 06.27 22:16 20 0
박찬호 나간다면 민이든 종표든 도영이든 유격 뛰겠지5 06.27 22:16 232 0
최원준이랑 김호령이랑 1000타석 차이 나는데3 06.27 22:15 197 0
나 이번 경기 처음 봤는데 심장 터지는줄 06.27 22:14 37 0
그냥 난 오늘 06.27 22:14 37 0
나는 유격자리 이렇게 생각함3 06.27 22:13 151 0
아니 근데 진짜 백번 양보해서 박찬호는 그래도 수비 꽤 하는 편이니까2 06.27 22:12 174 0
조금 비교일 수도 있지만5 06.27 22:12 227 0
진지하게 이 모든 원흉이 감독에게만 있다고 생각함 06.27 22:11 40 0
아니 이러다가 만약 찬호 못잡으면4 06.27 22:10 249 0
민이 원래 주포 유격에 3루도 보다가 자리없어서 지가 2루 간거잖아ㅎㅎㅎ2 06.27 22:07 146 0
나 지금 외야 산책 수비에서1 06.27 22:06 108 0
내 생각이고 야구보는 시선임8 06.27 22:05 156 0
우리 햄 언제 돌아오지?6 06.27 22:02 144 0
이범호는 수비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아2 06.27 22:02 119 0
3게임차 되면 기가막히게 여유부리네 06.27 22:02 38 0
아니 박민도 나름 2차 1라 출신인데6 06.27 22:01 236 0
김선빈 유격에서 물러날때 나이가 지금 박찬호 나이랑 비슷할걸2 06.27 22:01 165 0
1.5경기차네1 06.27 22:0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