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헐 그래서 내가 한쪽만 옆머리 탈모구나



 
익인1
세상사람들 다 탈모겠네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내가 탈모인데 옆으로 자서 더 그런가봐ㅠㅠ
3개월 전
익인2
나 맨날 옆으로 자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95 10:2336179 1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58 12:0634682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54 12:142102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279 16:1916602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889 1
내가 가지고 있는 백화점 샘플😊1 13:57 62 0
광주 증명사진 잘 찍는곳 어디얌 1 13:57 14 0
보톡스 잘아는 익 있어? 저 내성없는 보톡스는 뭐야?13 13:57 27 0
운동 아예 안하는데 몸무게 그대로, 둘레는 줄어들수가 있나 13:57 10 0
아 미친 교정 와이어 휘엇다 13:57 12 0
애드라 방금 면접 보러오라고 전화왔는데 확인 문제 내가 해도 되니???? 급해 ㅜㅜ..3 13:57 27 0
텐퍼세튼 초코음료 첨 먹어보능데1 13:57 12 0
에이블리에서 산거랑 지그재그에서 산거 같이 환불 못 하려나...2 13:57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애인한테 부담주는 발언한거야???8 13:56 117 0
나 이거 보조개 같아..?? 40 13:56 40 0
치킨 뭐 먹지2 13:56 14 0
케이스 색상 골라주라!!1 13:56 14 0
고민되는데 여러분의 선택은?1 13:56 15 0
디자이너 가방 살말 해줄 익! 투푱 13:56 54 0
진짜 집에서 빵 만들 때 발효가 왜 안 될까 ㅠㅠ 13:56 9 0
인프피 남자 능구렁이 같은 스타일이야? 13:56 15 0
신입익인데ㅠㅠㅠ연차 언제 말해야해???20 13:56 446 0
탈모샴푸 효과본 거 ㅊㅊ좀 ㅈㅂ ㅜㅜㅜ2 13:55 19 0
와우 일주일만에 복부지방률이 느네 ㅋㅋㅋㅋㅋ 3 13:5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을 너무 좋아함... 10 13:55 6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6 ~ 9/29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