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자꾸 17년 이범호 산책 수비가 떠올라..내가 직관가서 탈주하게 만든 그 수비..



 
무지1
헉 나도…^^ 특히 나성범 뛸 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355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5 09.16 17:244632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6669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5 09.16 17:553279 0
KIA달글 자정좀해26 09.16 16:313444 0
본인표출네 오늘 아주 새로웠구요 07.02 23:00 83 0
짱식식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7.02 23:00 1830 0
네일이 쉬면 괜찮아지겠지...?7 07.02 22:59 185 0
오늘 호걸이 많이 신났네,,,3 07.02 22:59 212 0
준수 홈런도 굿이지만 테스의 동점타도 원준이 역전 적시타도 칭찬합니다2 07.02 22:59 107 0
행복해서 소리지르는 방2 07.02 22:59 36 0
인터뷰 보는데 원준이 1 07.02 22:58 112 0
도영이 ops 1.027도 찍었으니 수비만 좀 더 잘하자 07.02 22:58 47 0
우리 가족이잖아..2 07.02 22:57 263 0
내 친구(두산팬)이 오늘 우취라 07.02 22:57 114 0
우리 이제 연장가면 원준이는 꼭 넣어야될듯8 07.02 22:57 307 0
혹시 갸티비 올라올까봐 설레는즁2 07.02 22:55 127 0
우혁이 지금 빠따는 아쉬워서 백업으로 있었음해1 07.02 22:54 153 0
아 내일경기 다 봤다4 07.02 22:54 126 0
무지들아 필승조가 누구누구야? 9 07.02 22:54 186 0
락동 하나왔는데 투교가 괜찮아짐 3 07.02 22:53 167 0
오늘 경기로 분위기 되살아나라!! 07.02 22:53 14 0
알라리요야 그렇게 됐다... 07.02 22:53 35 0
나 레플리카 사려고 들어갔는디 장바구니에 안담겨...8 07.02 22:52 247 0
이번엔 덕관 없지? 4 07.02 22:5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54 ~ 9/17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