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내고 해서 아빠가 나를 좀 좋아하는데 술먹고 몸에서 술냄새 풀풀 나는데 안씻고 내 이불에 눕는 경우가 많았거든 가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서 이번엔 진심으로 하지 말라고 했어 좀 화냄 술냄새땜에
근데 아빠 상처 받았대ㅠ 나 24살인데,,, 이정도면 꽤 잘 참았던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