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재건축 하는데 재건축하면 돈이 엄청 들잖아.자재비랑 인권비가 오르니까.....언니들은 집 팔고 다른 집 가서 살자고 하는데 부모님이 계속 이 집을 가지고 가고 싶어해.
현재 돈은 감당 가능한데 이 이상은 힘들거든. 그래서 계속 언니들이 계속 말리는데 고집을 부리시네.
물론 새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도 알고 있는데 이게 현실이 이러니까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