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문제 없이 다 잘 지내
많이 웃고 사이 좋고 도와줄 때 나서서 도와주고 도움 요청도 곧잘 해
그런데 사이 좋은 거랑 별개로 선 긋는게 눈에 보인다는데... 뭔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