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향긋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14 10:2324917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95 12:0620343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9 12:4310967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075 16:195407 2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98 12:147216 0
유치원 교사인 친구들은 결혼 진짜 일찍한다 17:01 22 0
초코좋아하면 이 아이스크림 먹어주라 ㅜㅜㅜ2 17:01 62 0
뭐든지 말 뜻 하나하나 해석하려 하고 통찰하려는 애들 걸러야함 17:01 13 0
성형해서 용된애들이 인스타에 사진 많이 올리고 갑자기 나댄다6 17:00 30 0
이런벌레가 집에 잔뜩 죽어있었어 이친구 누구야..?3 17:00 82 0
답장텀 4-5시간이면 긴거야???3 16:59 40 0
지독한 성병(에이즈,매독) 기원이 충격적인게34 16:59 1077 0
레깅스 입고 위에 반바지 입는 건 왜 입는 거야??6 16:59 77 0
아 생리 터졌다....10 16:59 35 0
오렌즈에 내 시력 정보 지점에만 있는 거지??13 16:58 17 0
오늘 내옆에 지하철 빌런이 너무 많다 16:58 14 0
배달 보쌈 가성비 대박👍👍👍 17 16:58 734 0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가 뭔가를 더 잘하면 자존심 상해하더라 16:58 24 0
짝남 솔로인 줄 알았는데 짝남의 여사친이 했던 말 때문에 신경쓰여🥹 여친 있는 거 같..1 16:58 38 0
후진하다 멈췄는데 아줌마가 와서 부딪혔어ㅋㅋㅋ1 16:58 110 0
손가락 인대 늘어난걸까??1 16:58 7 0
와 벌써부터 10월 둘째주 지나면 회사 어떻게 다니지 걱정됨1 16:58 16 0
스벅 골든 애플 블랙티 먹어본 사람 16:58 9 0
부산-인천 당일치기 완전 빡세?? 힘들어? 16:57 13 0
옷 저렴한거 잘못입으면 개 야해지는데3 16:5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46 ~ 9/29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