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목소리 겁나 모기처럼 작아. 전화하면서 답답해서 불이익과 손해를 전화해서 대화하면 홧병나니까 말하지 말라는 건가 싶음
9시~18시 운영이면 양반.
10시, 11시부터 운영이고 꼴에 점심시간이라고 전화 못하게 함. 누가보면 유명식당인줄?(점심 먹는 거 뭐라하는 거 아님. 돌아가면서 12-13, 13-14 이렇게 먹으면 뭐 큰일나나)
이래서 웬만하면 옷도 대기업에서 하는 플렛폼에서 사게되고 통화하면 나 진상으로 몰고 예민하고 민감하고 유난 떠는 사람으로 몰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