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상하게 같이 놀자 어디가자 먹자 이런 얘기보다

같이 여행가자 잘 맞을 것 같아

이런 말을 자주 듣는 거면 어떻다는 거야.?? 막 친해진 사람한테도 들어봤구 친구들한테도 많이 들어봐써...



 
글쓴이
그냥 잘 맞춰줄 것 같아서...? 사실 좀 만만하게 보인다는 속뜻은 아니겟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95 10:2336179 1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58 12:0634682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54 12:1421021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279 16:1916602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889 1
잠만 엽닭에 원래 떡 몇개 들어있지않아…? 2 15:29 18 0
2년간 백수로 살다보니 이젠 백수 생활이 싫어짐1 15:29 37 0
가을 옷 안사는 이유…!7 15:28 267 0
신용카드 쓰고 있는데 영문이름이 잘못적힌걸 지금 봤어 15:28 14 0
너네라면 약속 시간 전에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답 없으면 안나가???3 15:28 13 0
26살에 미술 시작하면 많이 늦을까??(그림있음) 41 15:28 516 0
어제 닥터마틴 첫개시하고 만보걸었는데4 15:28 94 0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배부를거 같애 ㅋㅋ1 15:28 42 0
와 오늘 이불빨래랑 인형 다 빨았는데 기분 좋아1 15:28 19 0
소인원 모임에서는 유잼인데 다인원에서는 노잼인간 되는 이유가 뭘까3 15:28 20 0
운동 다이어트 잘알들아 홈트랑 걷기 중에 뭐가 더 잘 빠져 13 15:28 95 0
이거 다래끼야?.. 이거 뭐지? (ㅎㅇㅈㅇ)6 15:28 40 0
런닝운동효과 쩐다20 15:27 661 0
콘샐러드 덕후로서 롯데리아 거가 젤 맛없다1 15:27 12 0
운전면허증 잃어버리면2 15:27 19 0
테무에서 10만원 어치 지름3 15:27 80 0
어늘 내 늦은 점심1 15:27 32 0
식욕 미치겠음 어케 4 15:27 23 0
하 나 전세사기 당했는데 나중에 다 해결되고 나면 블로그 같은 곳에 과정 하나하나 ..10 15:27 23 0
사투리 쓰는데 서울말 잘하는 사람 와바2 15:27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2 ~ 9/29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