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불안들이 진짜 평균적으로 봤을때 딥하고 큰편이구나 싶고 차라리 나도 공감 못하고싶고 ㅋㅋㅋ 영화 소울 후기봤을때랑 똑같다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게 원망스러움 나도 무던한 사람이되고싶다 나쁘고우울한생각 깊게 안하고싶고 나를 괴롭히는일 안하고싶은데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조이처럼 근데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