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어쩌다보니 신입빼고 회의할 일이 생겨서

우리끼리 우르르 회의실 가는데

신입 표정이 힝ㅠ 하는 표정인겨

딱 눈마주치고 무의식적으로 헉ㅋ 귀여워ㅋ라고 말했는데

여자가 여자한테 귀엽다고 말한게 소름돋는다고 뒷말나왔대

귀여울 수도 있는거 아냐? ㅠ 진짜 짱나



 
익인1
별 쓰잘데기 없는 뒷담이네 신경쓰지마ㅋㅋㅋㅋ숨만 쉬어도 뒷담 깔 사람들인 듯
3개월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 나보다 6살이나 어린디 귀야울 수도 있지
3개월 전
익인2
뒷말할것도 진짜 없나부다ㅋㅋㅋㅋㅋㅋ 귀엽다고 말하는게 잘못이면 난 벌써 감방가야함
신경쓰지마

3개월 전
글쓴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땡큐 하 진짜 신경 꺼야하는데 속이 부글거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4868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54 10.01 22:391947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55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10 7:57995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92 10.01 17:0523718 0
아이폰쓰느사람들 배터리 충전제한 걸어?2 09.27 19:02 63 0
상사 인성쓰레기인 업계 탑 회사 계약직 들어갈래? 09.27 19:02 16 0
동아리 들어갔는데 09.27 19:02 19 0
와 상담사분 래퍼인줄 알았어 09.27 19:01 32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그쪽에서 좀 더 만나봐야 알 것 같다 라고했어2 09.27 19:01 96 0
발을 씻자 피 진짜 잘 지워진다4 09.27 19:01 80 0
역시 이불는 무거운 게 좋쿤… 09.27 19:01 17 0
원래 생리 전에 집중력 똥망임..??1 09.27 19:01 36 0
상사한테 사과 받아서 기분 좀 이상함 09.27 19:00 39 0
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92 09.27 19:00 44825 1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맞말같어? 09.27 19:00 40 0
기차역에서 택시 기다리는데 내가 탈 차례였거든 근데 뒤에서 걍 어떤 사람이 오는거 .. 09.27 19:00 15 0
치마지퍼 고장난거 일반 세탁소에서 수선 가능해? 09.27 19:00 12 0
후드티 4만원 가격 ㄱㅊ은가야? 09.27 19:00 15 0
빨래 집안에 널었다가 음식 냄새 벴는데 너네같으면 헹굼 한번 더 돌림??1 09.27 18:59 25 0
주말 헬스장 언제가 사람 제일 없어??1 09.27 18:59 37 0
단기로 바짝 벌려는 사람들 심정이 좀 이해되는 것 같기도2 09.27 18:59 48 0
아이패드 있는 익들아 한번만 들어와주!👩🏻‍💻 1 09.27 18:59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군대 기다려주는거 있지(어그로 아님, 논란 아님) 12 09.27 18:59 100 0
당일 포함 이틀이면 27, 28일 인거지? 09.27 18:5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8 ~ 10/2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