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4l

보고싶어ㅠㅠㅠㅠ

추천


 
로즈1
얼라가 얼마나 야구가 하고싶으면🥺
3개월 전
로즈2
동헌아...🥺
3개월 전
로즈3
허니야🥹
3개월 전
로즈4
야 김동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즈5
동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즈6
동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우리 동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3개월 전
로즈7
동허니 진짜 힘들어보여서ㅜㅜㅜㅜㅜㅜ야구장 자주 오면서 허전함 달랬으면 좋겠어
3개월 전
로즈8
ㅠㅜㅠㅠㅠㅠㅜㅜㅜ
3개월 전
로즈9
동헌이 보고 싶다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30 포기를 모르는 팀 히어로즈✨️ 🌹💖 1420 09.30 17:4010690 0
키움무슨 자신감인진 모르겠는데 내년에 가을야구 갈듯12 09.30 22:481245 0
키움우리 내년에 나이키 유니폼 팔 수도 있다는데15 09.30 10:172335 0
키움이젠 ㄹㅇ 엥인업 가져왔으면 해...14 09.30 13:212117 0
키움 엥린업 원해요??? 9 09.30 16:592067 0
안녕하세여 다논데요... 9 07.25 13:36 93 0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1 07.25 13:32 81 0
오늘 날씨 야구 하려나? 15 07.25 12:45 852 0
요즘 내가 기다리는거 13 07.25 12:44 868 1
선예매도 자동배정 돼?1 07.25 10:41 86 0
그래도 긍정적인 점5 07.24 23:35 1383 0
와 이렇게 정리한 거 보니까 더 심각하네19 07.24 23:19 4399 0
우진이는 돌아와서 잘할꺼야..4 07.24 23:13 429 0
우리 유니폼 괜찮겠지...?7 07.24 23:12 1133 0
정후 보고싶다2 07.24 23:04 109 0
애초에 이 팀은 이정후가 멱살 잡고 간 팀이긴 했어서 07.24 23:00 177 0
낼 태진이 손목 괜찮으면 바로 나올려나??2 07.24 22:16 328 0
재상이랑 건희 160 맞춰놓고 타격 연습하자9 07.24 22:11 1418 0
진짜 야구 보기 너무 힘들지만...1 07.24 22:08 89 0
우리 고양이들 중계했구나.. 07.24 22:06 39 0
우리 진짜 하위타선 어떡해?10 07.24 22:05 1674 0
26일 자리 상관없이 2연석 양도해줄 로즈 있을까🥹🥹 07.24 21:53 44 0
암흑기란것…2 07.24 21:43 140 0
신인 애들은 이럴 때 아니면 경험치 먹인다 쳐도 나머지 개 선넘네 07.24 21:40 71 0
진짜로 이형종 보기가 너무 힘들다 8 07.24 21:39 1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4 ~ 10/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