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미쳤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51 10:2330050 1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26 12:0627011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24 12:1413258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3463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897 16:199664 3
미친 나 틴트 바르고 안펴바르고 다녔어2 16:25 19 0
지금 도쿄 날씨 반바지 가능?1 16:25 17 0
은근 가게 알바가 불친절하면 안가는 경우 많은 듯1 16:24 40 0
지그재그 첫 구매 만원 쿠폰 있는데 첫구매 조건이라 쓸 수가 없넹 16:24 6 0
가을맞이 옷 4벌 + 아디다스 운동화 = 26마넌1 16:24 49 0
다이어트중에 못먹는 음식은 없음3 16:24 94 0
주식하는 사람들아... 다들 마이너스 얼마까지 내려가봄....?1 16:23 23 0
T도 공감하는데 왜 자꾸 공감 못하는 것처럼 말할까? 7 16:23 48 0
뚱통해서 덩치있어보이는거 몇키로는 빼여 덩치 작아보일까ㅜ 16:23 13 0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는 익들~!!! 16:23 18 0
요아정 진짜 비싼데 2 16:23 75 0
반지의 제왕 아직 안봤는데1 16:22 16 0
하 미용실 안갈려고했는데 매직하면서 머리 거지같이 잘라놔서 내일 간다... 16:22 14 0
지하철 실시간은 네이버 지도가 젤 잘 맞는거 같아2 16:22 24 0
친구랑 통화할 때 어색한 침묵 생기는 거 나만 그래?4 16:22 47 0
너네가 본 어릴 때부터 이뻤던 애들22 16:22 509 0
번따남 거절 멘트좀 추천해줘ㅠㅠㅠㅠㅠ5 16:21 25 0
34살한테 22살은 애기야?23 16:21 167 0
일본 만화는 왜이렇게 변태같은 주인공/설정을 좋아하지...?2 16:21 43 0
알바 온지 20분 됐는데 시간 역대급으로 안감2 16:2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