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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내가 첫째고 밑으로 남동생 한명 있는데

남동생 없이는 외식 안하고 배달 시키는 일 없음

남동생 있으면 고기 좋아한다고 반찬 신경씀(고기 안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나 혼자 여행갈땐 아무말 없다가 동생이랑 이번에 같이 가게 됐다니까 용돈준다 그러는 거

사실 마지막건 걍 나만 그렇게 느낄수 있는데 그냥 평소에 그런것들이 좀 쌓이니까 그렇게 보이는거같음



 
익인1
맞음
3개월 전
익인1
근데 말하면 쪼잔하단 소리 듣는 꽁기한 차별이라 나도 걍 넘어가게 됨
3개월 전
글쓴이
마져.. 그얘기 들으면 진짜 별일도 아닌데 쪼잔한 사람 된것같기도 하고 그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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